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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때 정말 난감하죠.
저는 타지생활을 하면서
아는 사람도 없고,, 혼자만의 생활이 길어져서
너무나 지루한 나날들을 보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누군가를 만나기 힘들고
혼자만의 생활을 할 때면 너무 지루합니다.
심심할 때 과연 무엇을 해야할까,,
그렇게 저도 인터넷을 찾아보고 혼자 이것저것
해봤습니다.
드라마, 영화, 게임, 유튜브, 인터넷 방송, 인터넷 뉴스
등등을 취미생활로 가졌습니다.
하지만 결국엔 다 질리기 마련이고
먼가 생산적이지 않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한 것이 바로 이 블로그입니다.
제 생각을 적을 수도 있고 블로그를 적기 위해
공부도 나름 해야하죠.
저는 전문분야가 아닌 잡다한 것들을 다 적는 블로그라
깊게 파고들지 않고 인터넷 백과사전, 다른 블로그들을
참고하여 글을 적습니다.
블로그를 함으로써 드라마, 영화, 게임, 유튜브도
오히려 더 즐기게 되더라구요.
취미생활도 균형이 맞아야 되더라구요.
앞으로는 운동과 피부관리도 해볼 예정입니다.
그냥 오락성으로 즐길 수 있는 취미와
좀 귀찮고 힘들더라도 생산적으로 할 수 있는 취미의
균형을 이루니 심심할 틈이 없고
오히려 시간이 부족해졌습니다.
다들 심심할 때 생산적인 일을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상담센터에 나와있으니
참고하시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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