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할때 혼자 할만한거 추천드려요

살면서 쉬는 것도 중요합니다. 쉬는 것도 삶의 일부입니다. 하지만 쉴 때 쉬더라도 더 편하게 그리고 더 재밌게 쉬어야 합니다. 쉬더라도 따분한 것은 싫습니다. 저도 쉴 때 여러 일들을 하며 쉬지만 재밌게 쉴 때가 있고 그렇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재밌게 잘 쉴 수 있게 제가 심심할때 혼자 할만한거 몇가지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무료하고 따분한 일상을 더 흥미롭게 만들어보기 바라겠습니다.

심심할때 혼자 할만한거

1. 간접체험

우리는 생각만 해도 행복한 것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실천하기 힘든 일들이 있습니다. 제 예를 들자면 여행입니다. 그중에서 특히 크루즈 여행입니다. 제가 게으른 탓도 있지만 회사 사정상 자리를 오래 비울 수 없어 여행을 다니지 못합니다. 그래서 유튜브와 책을 통하여 간접여행을 합니다. 특히 영상으로 보면 대리만족이 되어 여행을 갔다온 기분도 납니다. 가고 싶었던 여행지, 가고 싶었던 테마들을 방에서 할 간접체험할 수 있다니 이는 무료한 일상을 잘 달래줍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애완동물 영상을 많이 봅니다. 제가 키우지 못하여 간접체험하며 즐기고 있습니다.

2. 무작정 걷기

날씨가 좋은 날에는 집을 나와 무작정 걸으면 힐링이 됩니다. 도시가 아닌 저수지, 공원과 같은 곳을 무작정 걷는 것도 심심할때 혼자 할만한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주말에 정말 할게 없으면 일단 나와서 걷습니다. 제가 자주 가는 저수지가 있는데 가볍게 운동한다는 생각으로 한바퀴 돌곤 합니다. 집에만 누워있으면 오히려 몸이 뻐근하고 근육통이 생기면서 좋지 않더라구요.

3. 블로그 쓰기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심심할때 혼자 할만한거로 블로그만큼 좋은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록을 남기고 싶은 것들이 있다면 블로그에 남기면 됩니다. 본인이 어떠한 분야에 전문성이 있다면 그 주제에 관련된 글들을 남기면 후에 책으로 출간할 수도 있고 수익이 날 수 있는 블로그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저와 같이 여러 정보들을 올리셔도 좋습니다.

4. 운동

운동은 우리의 삶의 질을 개선시켜줄 수 있는 취미생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자존감이 낮은 편인데 운동을 하고나서 조금 좋아졌습니다. 물론 게으름이 몸을 지배하고 있어 운동을 꾸준히 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하려고 하니 조금이나마 하게 되었고 좋은 몸을 가꾸지는 못하여도 유지정도는 하고 있습니다.

심심할때 혼자 할만한거 네가지 알아봤습니다. 지루한 일상이라면 재밌는 일상으로 바꿀 수 있게끔 취미생활을 하나씩 늘려나가기 바라겠습니다. 우리는 행복을 추구합니다. 오늘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행복한 삶을 잘 가꾸어 나가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