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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 인사말과 위로문자, 위로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리는 자주 접하는 일들이 아니면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는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본인은 진심을 다해 마음을 전한다고 했지만 오해가 생기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오늘 알아볼 주제는 바로 장례식 관련하여 어떻게 위로를 해 주는 것이 좋은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해보겠습니다.



1. 장례식 인사말

장례식에 참석하게 된 경우 인사를 하여야 합니다. 조의를 하고 각자 종교에 맞게 명복을 빈 후 상주와 마주 절한 후 인사말을 건넵니다. 보통의 경우 인사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상황에 따라 조금씩 변형시켜주시면 됩니다.

 - 어떻게 위로할 말이 없습니다.

 - 상심이 크겠지만 잘 이겨내기 바라겠습니다.



2. 장례식 위로문자, 위로말

장례식을 피치못하여 참석을 하지 못하였다면 따로 연락을 하여 문자 하나 남겨주는 것이 예의입니다. 참석을 했더라도 위로문자는 상주에게 큰 힘이 되니 해주기 바라겠습니다.

 2-1. 참석 전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조의를 표하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위로를 드립니다. 고인의 명봅을 빕니다



 2-2 참석 후

  - 잘 극복하기 바라겠습니다.

  - 힘들때 우리가 있으니 언제든지 연락하기 바라겠습니다.

  - 좋은 곳에서 편안하게 지내고 계실 것입니다. 힘내기 바라겠습니다.



상황에 맞게 변형하시면 됩니다. 슬픔은 나눌수록 희석이 됩니다.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으면 그 슬픔은 조금이나마 옅어집니다. 장례식 인사말, 장례식 위로문자, 장례식 위로말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들이 전부는 아닙니다. 다들 위로 잘 하기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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